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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연예술 공모사업 선정! 뮤지컬·발레 공연 유치 성공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1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서 총 2건의 공연 작품이 선정돼 국비 8,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 순수예술의 다양한 장르에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공연 작품은 ▲뮤지컬????정글 라이프????와 ▲발레????돈키호테????다.

▲뮤지컬‘정글 라이프’는 정글같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중독성 있는 음악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한 뮤지컬 작품으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이다. ▲발레‘돈키호테’는 다양하고 현란한 스페인풍의 춤과 유머러스한 연기가 더해진 발레 작품으로 마치 스페인 광장에서 펼쳐지는 듯한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선정된 공연 작품은 각각 오는 6월과 11월 중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지속적인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국비 확보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컨텐츠를 제공하고 이달 중에는 다양한 연령층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한 연간 공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공모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체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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