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0-6 완패
오늘 카자흐스탄과 본선 최종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3일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본선에서 펼쳐진 한일전에서 완패했다. 김도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은 13일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본선 풀리그 2차전에서 일본에 0-6으로 졌다. 이번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는 중국과 일본이 본선에 선착한 가운데 각각 예선 1, 2위를 차지한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합류해 풀리그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전날 본선 1차전에서 중국에 1-2 석패를 당했던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도 패배를 떠안으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일본(2승)은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고, 한국은 3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1999년 강원, 2017년 삿포로 대회 4위가 역대 최고 성적인 한국은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1피리어드에서 일본 우키라 루이에게 2골을 내주는 등 총 3실점하며 열세에 처했다. 2피리어드에서는 2점을 허용해 0-5로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 한국은 14일 카자흐스탄과 본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