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10명 뛴 본머스에 1-0 승리
햄스트링 부상 후 2경기 연속 제외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3일
황희찬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본머스를 눌렀다. 울버햄튼은 23일(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26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승점 22(6승 4무 16패)가 된 울버햄튼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를 유지했다. 18위인 입스위치(승점 17)와는 승점 5점 차이다. EPL은 20개 팀 18~20위가 다이렉트 강등된다. 본머스는 리그 5위(승점 43)에 자리했다. 지난 9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2-0 승)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황희찬은 17일 EPL 리버풀전(1-2 패)에 이어 2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퇴장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본머스는 전반 31분 중앙 수비수 일리아 자바르니가 거친 태클로 비디오판독(VAR) 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울버햄튼은 전반 36분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골로 승리를 따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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