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농심 신라면배 `5년 연속 우승` 韓 바둑에 축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5일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역사를 쓴 한국 바둑을 향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박수를 보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지난 21일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바둑대표팀에 24일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국 바둑의 자존심 신진서 9단은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열린 대회 최종국에서 중국 딩하오 9단에게 242수 만에 백 불계승한 바 있다. 22회 대회부터 5년 연속 한국에 우승컵을 안긴 신진서 9단은 연승 숫자를 18로 늘리면서 대회 역대 최다 연승 기록도 새로 썼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축전을 통해 "이번 우승으로 한국 바둑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우리 대표팀의 김명훈, 박정환, 설현준, 신민준, 신진서 기사와 홍민표 감독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바둑대표팀이 전 세계에 한국 바둑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도 전했다. 제26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의 대표기사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바둑 단체전이었다. 한국은 이번 우승으로 5년 연속 우승, 총 17번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