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키 대표팀, 네이션스컵 연패
B조 2차전서 0-2 패…최하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
여자 하키 대표팀이 스코틀랜드에 덜미를 잡히며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연패에 빠졌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은 26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세계 16위' 스코틀랜드와의 2024~2025시즌 FIH 여자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2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0(2패·4득점 7실점)으로 B조 꼴찌인 4위로 추락했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네이션스컵은 프로 리그에 이은 FIH의 차상위 대회다. 우승팀은 프로 리그로 승격하지만, 최하위는 네이션스컵 2부로 강등된다. 한국은 지난 24일 '세계 10위'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4-5로 졌고, 이날 스코틀랜드와의 2차전에서 영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오는 28일 '세계 12위' 아일랜드와 조별리그 B조 3차전을 치른 뒤, 순위 결정전을 통해 네이션스컵 잔류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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