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2:44: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일반

순창군, 유네스코 등재 기념 도시민 장독대 분양 체험 참가자 모집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2월 26일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오는 4월 5일 토요일‘유네스코 장 담그기 문화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창의 전통 발효 문화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에 자리 잡아 온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유네스코 등재를 통해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장독대 분양 체험’은 참가자들이 순창의 명인·기능인과 함께 전통 방식으로 장을 담그고, 명인의 장독대에서 숙성된 장을 각 가정으로 배송받을 수 있어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참가비는 1팀(1구좌 기준)당 110,000원이며, 총 100팀 한정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1인당 15,000원의 참가비로 전통 방식의 고추장 제조법을 배울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고추장 500g이 증정된다. 행사장에서는 순창의 발효 문화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예약은 4월 3일까지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순창전통고추장정보화마을 또는 순창발효관광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순창의 전통 발효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참여자들이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면서 그 소중함을 인식하고, 문화유산 보존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유네스코 등재 기념행사를 통해 순창의 전통 발효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도시민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그 가치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2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