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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최영일 순창군수, 중앙부처 방문… 지역 발전 위한 국비 확보 총력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3월 07일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6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순창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 군수는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순창군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최 군수는 행안부 노홍석 균형발전지원국장과의 면담에서 지방소멸 대응과 관련된 순창군의 인구 증가 정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장류산업 특구와 연계한‘장독타워’랜드마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청년·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청년 창업 지원 등의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조성환 지역경제국장을 만나‘고향올래 공모사업’과‘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순창군은 풍산면에 있는 귀농귀촌지원센터의 낡은 창고 등을 정비해 '두 지역살이 베이스캠프'를 조성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거주와 체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마지막으로, 강성희 재난경감과장을 찾아 순창군 풍산면 한내6지구의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지구는 2023년부터 토사유실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집중 관리를 하고 있다.

이에 최 군수는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될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7억원 중 실시설계비 1억원을 적극 건의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이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국비 확보로 이어질 경우, 순창군은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생활 인구 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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