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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동차산업 고용플랫폼 본격 시동

- 19일, 자동차 관련 기업 13개소, 일자리 유관기관 등 20여명 참석
-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발굴 및 맞춤 연계 방안 논의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9일

김제시가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기업들과 유관기간이 한 자리에 모여 고용시장 활상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김제일자리센터에서 지역 자동차산업의 고용창출과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위한 자동차산업 고용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동차 관련 기업 13개소와 일자리 유관기관인 자동차융합기술원 김제분원, 한국폴리텍대학, 덕암정보고등학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자동차산업의 고용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고용 거버넌스 확장을 위해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은 ▲관내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 동향, ▲김제일자리센터 2025년 주요 추진사업 안내, ▲기관 및 기업별 소개 등 다양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자동차산업의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발굴·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시와 김제일자리센터는 그동안 고용거버넌스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고용지원협의체, 지평선일자리창출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더 촘촘하고 확장된 거버넌스 운영을 위해 김제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식품 2개 분야 고용플랫폼을 신설하고,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2개 분야 고용플랫폼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 발굴 및 맞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식품 고용플랫폼을 통해 김제시 산업과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경환 기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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