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없는 깨끗한 체육환경 조성 ‘총력’
전북체육회, 전문 강사 위촉해 찾아가는 인권 교육 실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3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건전하고 명랑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21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인권침해(갑질·가혹행위·폭언·(성)폭력 등)를 예방하기위해 스포츠인권향상사업을 펼친다. 이는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깨끗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인권친화적인 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에 도 체육회는 전문성을 높이기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소속 된 인권 전문 강사를 위촉, 찾아가는 인권 교육에 나선다. 대상은 도내 학교 운동부와 대학, 실업팀 선수 및 지도자 등이며 연중 인권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교육이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만족도 조사 등도 실시한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각종 인권 유린 행위에 대해서는 엄벌 처벌할 것이다”며 “깨끗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3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