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순 시인, 제19대 광명문인협회 회장 취임…“문학적 품격 높이겠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30일
박갑순 시인이 경기도 광명문인협회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사)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는 3월 27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제18대 조형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 시인은 취임사에서 “회원 간 화합과 창작 활동 지원에 힘쓰며, 광명문협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 부안 출신인 박 회장은 1998년 시, 2005년 수필로 등단했으며, 『우리는 눈물을 연습한 적 없다』 등 다수의 저서를 펴낸 중견 문인이다.
2016년부터 광명에 거주하며 문협 사무국장, 부회장을 거쳐 회장에 올랐다.
한편 광명문인협회는 1990년 창립 이후 『광명문학』 발간, 신인문학상 운영 등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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