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배리어프리 영화 알린다
전주국제영화제 최초 ‘가치봄 앰배서더’로 위촉 배우 김보라, 가치봄 영화 상영작 GV 모더레이터로 관객과 소통 예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4월 08일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의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배우 김보라를 첫 ‘가치봄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김보라 배우는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에도 직접 나서며, 배리어프리 영화의 의미를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가치봄영화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7~8일을 ‘가치봄 영화의 날’로 지정했다. 해당 기간 동안 ‘특별상영 가치봄 영화’ 섹션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 총 5편을 선보이고, 김보라 배우는 ‘양림동 소녀’, ‘농담’ 등 작품의 GV 모더레이터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보라 배우는 드라마 「SKY캐슬」로 주목받은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차세대 배우다.
특히 2022년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사, 영화 내레이션 참여, 사회자 활동 등으로 배리어프리 영화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김보라 배우가 가진 대중성과 작품에 대한 진정성이 가치봄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관객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의 감동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제26회 가치봄영화제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개최된다. 가치봄 특별상영 프로그램은 4월 중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4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