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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청년예술인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 주문배달서비스(이하 청년예술 퀵)’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청년예술 퀵’은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근로자, 특수직무 종사자 등을 위해 청년예술인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이른바 ‘공연 배달 서비스’다. 재단은 올해 총 42회 이상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공연팀과 공연을 희망하는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청년예술인의 경우 오는 4월 25일까지, 기업?기관은 5월 12일까지다. 청년예술인 신청 자격은 전북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를 졸업한 만 18세39세 이하로 구성된 4인 이하 공연팀이다. 올해부터는 팀당 공연 횟수가 2회에서 3회로 확대되며, 회당 50만150만 원의 공연활동비가 지급된다.
기업?기관은 도내에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곳으로, 근로자, 경찰, 소방관, 문화취약계층 등이 일하거나 생활하는 장소를 포함한다. 희망 기관이 공연 가능 일정을 제출하면, 재단이 청년예술인과 일정을 조율해 공연 매칭을 진행한다.
청년예술 퀵은 전문 공연장이 아닌 직장, 학교, 병원, 모임 등 일상 공간을 무대로 삼아 도민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재단 관계자는 “청년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도민에게는 문화적 활력을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예술인과 기업?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 및 신청서는 재단 누리집(www.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jact7445@gmail.com)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창작지원팀(063-230-7449)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