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우리동네 생활문화 지원…10개 단체 협약 체결
작은도서관부터 공방까지... 지역 문화 공간 10곳과 협약 체결 미술·공예·인문학·예술치유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11월까지 진행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우리동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선정단체와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활문화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10일 열린 협약식에는 작은도서관, 공방, 문화예술공간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총 10개 선정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목표를 공유하고 성공적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우리동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생활문화 자생력 향상을 위한 ‘문화공간 발굴 형태의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총 40개 단체 중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미술과 공예, 예술 인문학, 예술치유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전주문화재단은 사업 운영비와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정보는 전주문화재단 누리집(www.jjcf.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예와 강연, 전주의 대표 식재료인 콩나물을 활용한 조리 수업, 폐품을 활용한 공예 예술, 원도심 이야기를 담은 지도 제작 수업 등 선정 단체들의 아이디어가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생활문화가 더욱 깊숙이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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