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전북예술회관의 2025년 하반기 정기 대관 접수를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전북예술회관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38석 규모의 공연장과 6개의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실은 ▲ 기스락1(95평), ▲ 기스락2(42평), ▲ 차오름1(67평), ▲ 차오름2(41평), ▲ 미리내(66평), ▲ 산마루(23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재단 누리집(www.jbct.or.kr)에서 대관 신청서와 전시(공연) 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anjxbile@jbct.or.kr)로 제출하거나 예술회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시실 대관 기간은 2025년 7월 4일부터 12월 25일까지며, 매주 금요일부터 다음 주 목요일까지 1주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연장 대관 기간은 2025년 1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단, 시설보수, 기획전시와 공연, 제15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9.26.~10.26.)가 예정된 기간에는 대관이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5월 16일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안내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우수한 작품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도민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예술회관 대관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회관을 활성화하고, 더 많은 도민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