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전 2패` 강성형 감독 ˝선수들 성장하려면 기본기 발전해야˝
1, 2차전 모두 태국에 1-3 패배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1일
한국 여자배구 올스타팀을 이끈 강성형(현대건설) 감독은 선수들이 성장하려면 기본기가 발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 올스타팀은 20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0-25 23-25 25-17 29-31)으로 졌다. 전날 1차전에서도 세트 스코어 1-3(22-25 19-25 25-17 14-25)으로 패한 한국 올스타팀은 2전 전패로 6년 만에 열린 슈퍼매치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강성형 감독은 "물론 결과는 조금 아쉽지만, 선수들이 잘했고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중요한 건 염려했던 부상 없이 2경기를 마무리해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그에서 기본기가 있는 선수와 없는 선수가 있다. 공격력을 가진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느꼈을 것"이라며 "선수들이 더 성장하려면 기본기에서 발전해야 한다. 한국 배구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짚었다. 이날 한국 올스타팀에서는 16명의 선수가 코트를 밟았는데, 염혜선(정관장)과 임명옥(한국도로공사) 등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강 감독은 "여러 선수들이 경기에 나갔는데, 어제 1차전을 뛴 선수들은 근육통이 왔다"며 "오늘 강소휘와 정호영 등 선수들이 많이 뛰었다. 부상 없이 끝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태국 올스타팀에 대해서는 "공격력과 패턴이 좋고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으로) 연결하는 점이 강점이다. 공격 기술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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