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3개 관광기관, 인도네시아 여행사 초청 팸투어
전북·전남·광주 공동 주최, 3박 4일간 대표 관광지 순회 전북은 순창 발효테마파크·전주한옥마을 등 전통문화 체험 중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을 비롯해 전라남도관광재단, 광주광역시관광공사는 인도네시아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호남권 팸투어’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팸투어는 인도네시아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북·전남·광주 등 호남권의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방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북권 일정은 23일에 진행되며, 오전에는 순창 발효테마파크를, 오후에는 전주한옥마을과 한지체험 등 전통문화 중심의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전북 고유의 전통문화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특유의 매력을 체감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웰니스 관광’을 핵심 콘텐츠로 한 신규 관광상품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지역의 자연, 전통,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상품 구성으로 인도네시아 여행업계의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재단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최근 방한 관광시장에서 떠오르는 신흥시장”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북의 전통문화 및 웰니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세 기관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마케팅 강화와 관광상품 판매 촉진을 위한 후속 유치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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