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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 찾아가는 전북 MICE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5 전북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과학기술회관 내 60여 개 학회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북의 MICE 산업 역량을 적극 알리고,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전북에서 MICE 행사를 개최할 경우 적용되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비롯해, 2029년 개관 예정인 ‘전주전시컨벤션센터’ 개발 계획이 중점적으로 소개된다.
아울러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 전주 라한호텔과 같은 대표 숙박 및 연회 인프라, 그리고 유니크베뉴로 지정된 전통 한옥호텔 ‘왕의지밀’ 등 전북의 주요 MICE 인프라와 특화된 서비스를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행사 유치 상담이 진행된다. 재단은 전북의 경쟁력 있는 MICE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행사 유치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목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전북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MICE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전북이 학회 및 협회 행사 개최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홍보와 네트워킹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MICE 유치 마케팅, 지원사업,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대표 중소규모 MICE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8월 ‘글로벌마이스육성센터’를 출범시키며 전북 MICE 산업의 전략적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지기 시작했다. 수도권 중심의 MICE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지역 기반의 균형 잡힌 MICE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과 육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