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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농심과 손잡고 ‘농심신라면상’ 신설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 1인에게 한화 500만 원과 트로피 수여
신진 감독들의 창작 동기와 창작 활동 지속을 위한 원동력 제공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9일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농심과 함께 ‘농심신라면상’을 신설, 수여한다.

‘농심신라면상’은 한국경쟁 부문 출품 감독 중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 1인에게 주어진다.

선정된 감독은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상한다.

이번 ‘농심신라면상’ 신설은 전주국제영화제에 2년 연속 스폰서로 참여하는 농심이 영화제의 가치에 공감하며 동행을 지속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농심은 '농부의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명처럼 한국 영화계에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이번 시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농심신라면상‘을 통해서 국내 영화계의 신진 감독을 발굴하는 영화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심신라면상‘은 국내 신진 감독에게 창작 동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025년 4월 30일(수)부터 5월 9일(금)까지 전주 영화의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농심신라면상‘의 주인공은 5월 6일(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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