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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화관광재단, ‘2025 전북관광기념품 100선’ 공모전 개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4일
전북을 대표할 단 하나의 기념품을 찾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은 ‘2025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선정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전국의 예비 창작자와 지역 장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의 역사, 문화, 자연, 미각을 오롯이 담아낸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전라북도의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해 관광객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공모 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등 실용성과 상징성을 고루 갖춘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단, 전북에 뿌리를 둔 창작자 또는 사업자만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6월 25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전북문화관광재단에 ‘직접 방문’해 서류와 실물 작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재단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총 8개 작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에 따라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선정된 상품에는 ‘전북관광기념품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각 상품당 200만 원의 생산 장려금이 지원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관’ 입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브랜딩 및 판로 개척 지원, 2025년 한 달간의 기획 전시 기회까지 제공돼, 실질적인 마케팅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대회가 아닌 전북의 이야기를 담은 상품을 세상에 소개할 기회”라며 “재단은 지역 창작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전북 관광의 얼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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