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1 05:11: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일본 관광객 유치 ‘지역특화음식 캠페인’ 6월 시작

전주의 맛과 멋, 일본 관광객과 만나다, 전주 막걸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음식 캠페인 본격 추진
막걸리 정식부터 가루막걸리 키트까지 11개 식당 참여… 체험형 기념품으로 전통주 문화 확산 기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올해 초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5 지역특화음식 캠페인(고토치구루메)’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일본인 관광객에게 지역의 고유한 맛과 개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주의 캠페인 테마는 지역 대표 음식인 ‘전주 막걸리’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일본인 관광객은 특별히 구성된 막걸리 정식 1인상(3만 원)을 전통적인 분위기의 전주 식당에서 즐길 수 있으며, 총 11개 업체*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다.
*(11개 업체) 옛촌막걸리-전주한옥마을점, 서신옛촌(본점), 옛촌(별관), 옛촌막걸리 삼천점, 전주막걸리, 복막걸리, 물레방아 막걸리, 용진집막걸리, 곡주마을, 신여인천하, 남도집

또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가루막걸리 키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이는 전주의 전통주 문화를 단순한 시음에서 나아가 일상 속 체험으로 확장하고자 한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전북만의 미식 문화인 전주막걸리 한 상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지역을 더욱더 깊이 있게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캠페인의 일본 현지 관광상품화를 위한 팸투어를 오는 7월 중 추진할 예정이며,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향후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