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8:27: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생활/스포츠

여자축구 A매치 데뷔전서 데뷔골 정민영 ˝안 믿겨져요˝

콜롬비아전 킥오프 2분 만에… 전은하 대체 선수로 뽑혀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3일
콜롬비아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린 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정민영(서울시청)에겐 평생 잊지 못할 경기가 됐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쿠팡플레이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지난달 30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치른 콜롬비아와 친선경기 1차전에서 0-1로 졌던 한국은 1무 1패로 A매치 2연전을 마쳤다.
1차전과 비교해 11명을 전원 바꾸는 파격적인 선발 라인업을 가동한 신상우호는 경기 초반 강한 압박으로 킥오프 2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유경(몰데)이 상대 문전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에 맞고 흐르자, 쇄도하던 정민영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차 넣었다.
A매치 데뷔전에서 첫 슈팅으로 데뷔골을 터트린 정민영은 믿기지 않는 듯 손바닥으로 입을 가리며 제대로 된 세리머니도 하지 못했다.
뒤늦게 동료들이 달려들어 정민영을 감싸자 그제야 포효하며 기쁨을 나눴다.
2000년생 정민영은 전은하(경주 한수원)가 부상으로 낙마하자 대체 선수로 신상우호에 발탁됐다.
지난 4월 호주와의 평가전 2연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처음 뽑혔으나, 경기엔 뛰지 못했다.
콜롬비아와 1차전을 벤치에서 지켜본 정민영은 2차전에서 깜짝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베테랑 이금민(버밍엄)과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 정민영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콜롬비아 수비를 괴롭혔다.
정민영은 김진희(경주 한수원)의 자책골로 1-1로 맞선 후반 18분까지 뛰다가 김신지(로마)와 교체됐다.
대표팀 발탁 소식을 뒤늦게 가족에게 전했던 정민영은 "가족이 지켜본다는 것만으로도 큰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