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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화관광재단,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여행자 짐 배달 서비스 개시

전주역 및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원도심·한옥마을·서학예술마을 숙박 시설
무료 짐 배달 및 보관 서비스 운영(6월~12월) /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짐 없는 여행 서비스 제공으로 원도심 쇼핑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3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체류형 관광객의 수용 태세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그리고 원도심 쇼핑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료 짐 배달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짐 배달 서비스 ‘짐이 부탁하노라’는 전주역 및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전주한옥마을 인근의 원도심 숙박시설까지 여행객의 짐을 무료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전주와 익산 등 교통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14개 시·군을 연계한 여행객의 유입 확대에 따라 짐 보관 및 배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도입됐다.

무료 짐 배달 서비스 신청은 인터넷 창에서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검색 후 네이버 플레이스의 예약 폼을 통해 사전 및 당일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서비스는 교통 거점 시설인 전주역과 고속·시외버스에서 원도심·한옥마을·서학예술마을에 숙박하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재단은 이번 서비스의 홍보를 위해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짐 배달 서비스 차량을 활용해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전주 원도심, 그리고 전주한옥마을 인근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2025년 새롭게 선보이는 짐 배달 서비스는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shopping_travel_lounge_)과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서비스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concierge2036(컨시어지2036)’을 통해 영업시간 이후에도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063-283-8880)로 문의하면 된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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