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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컨벤션 기획사 자격증 과정’ 개강

6월 28일부터 총 6회 운영, MICE 입문자 대상 실전형 교육 진행
자격시험 대비 이론과 실습 병행 … 실무 역량까지 함께 강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6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경윤)은 MICE 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2025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입문자과정)’을 오는 6월 28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MICE 및 관광분야에 관심 있는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6회차(필기 3회, 실기 3회)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MICE 산업의 이해 및 자격시험 소개 ▲기획·운영 이론 문제풀이 ▲기획서 및 영문서신 작성 실습 등으로, 자격시험 대비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사진으로는 이선화 마이스랩 대표(동의미래대 겸임교수)와 신예나 샐코로비스 대표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잡힌 학습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번 입문자 교육을 통해 마이스 산업 진입 문턱을 낮추고, 지역 내 유망 인재들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수준별 교육과정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마이스 전문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아카데미는 입문자들에게 마이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자격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북이 마이스 인재와 산업 기반을 함께 키우는 선도 지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은 국제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 및 전시(Exhibition)를 아우르는 복합산업으로,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전략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글로벌마이스육성센터(063-230-7469)로 문의하면 된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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