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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해수욕장 5곳 일제 개장...여름 손님맞이 본격화

변산․격포․고사포․모항․위도 해수욕장 45일간 운영...야간개장․안전 강화 병행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6일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개장 전 해수욕장 이용객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구조장비 등을 점검하여 개장 준비를 완료하고 7월 4일부터 변산, 격포, 고사포, 모항, 위도 등 5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여,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해수욕장 운영은 8월 17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하루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폐장 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하여 안전관리 및 편의 시설 운영을 8월 31일까지 유지하며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94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총4,000여 점에 달하는 안전시설과 장비도 점검을 마치고 각 해수욕장에 적정하게 배치된 상태다.

특히 변산해수욕장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7월 19일부터 8월 3일까지 16일간 야간개장을 실시,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함에 따라 야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야간 이용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만만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폭염 속에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강풍 등의 대비를 위해서도 시설물 관리등 해수욕장 운영 전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맞물려 안전하고 아름다운 부안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해수욕장 이용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이 좋은 추억거리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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