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깨금발 놀이터’, 유아문화예술교육 본격 시작
전북 6개 시군 350여 명 어린이 참여… 11월까지 창의예술 대장정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9일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대표 프로그램인 ‘깨금발 놀이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5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유아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6개 유아교육기관에서 3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8시수에 걸쳐 완주를 비롯한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진안 등 전북 주요 지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깨금발 놀이터’는 ‘#느림, #함께, #기다림, #성장’을 주제로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유롭게 시도하고 놀 수 있는 열린 창의놀이터로 꾸며진다.
‘깨금발 놀이터’는 202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유아교육 전문기획자와 지역 예술가의 협업을 통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융복합 예술놀이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왔다.
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예술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가고, 지역 예술가들은 교육 현장에 참여하며 예술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유아 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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