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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는 11일 생활개선회 우수회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 트렌드를 파악하고 영농 현장에 반영하는 농업 경영의 핵심 주체로서,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회원들의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었다.
특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신은영 교수의 ‘여성 농업인의 리더십과 스트레스 관리’와 다온강사양성교육원의 김성범 부대표의 ‘한국생활개선회의 비전과 발자취’를 주제로 한 특강을 열어 회원들의 많은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최근 지속되고 폭염에 대응하여,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정진옥 연합회장과 회원들은 ‘규칙적인 물 섭취와 그늘에서 휴식 취하기!, 무더운 시간대 야외 작업 최소화!, 나홀로 농작업 자제, 이동전화 소지하기!’ 등 4개 조항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농작업 안전 의식 함양과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여성지도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하는 생활개선회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농작업 농업인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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