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2:36: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

‘정원과 바다가 연결하는 일과 쉼의 공간’ 부안 워케이션 본격 운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3일
부안군은 지난달부터 부안만의 자연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부안 워케이션’을 정식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계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근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줄포노을빛정원 워케이션센터와 변산비치선셋 워케이션센터 2곳의 전용 오피스에서 근무하며 부안의 자연 속에서 일상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총 92개 기업 1,040명을 유치했고, 6월 정식운영 이후 현재까지 26개 기업, 340명이 참가해 약 7억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높은 만족도와 파급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중앙부처 공무원 대상 워케이션 프로그램에도 부안 워케이션이 포함되어 가장 선호도 높은 지역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운영중이며, 세종중앙청사 내 엘리베이터 DS광고, 세종·대전정부청사 대상 홍보, KBS <다큐온>, <투데이전북>, <쉬엄, 쉬업> 방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국적 홍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시범운영 당시에는 참여 대상이 일반기업과 프리랜서에 한정, 전북도 내 기업 참가는 제한되었으며 센터 이용일이 평일로 한정되었다. 또한 부안군민의 센터 이용도 불가했다.

그러나 이번 정식 운영부터는 참여 대상을 일반기업, 프리랜서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공무원, 부안군 외 전국 모든 기업으로 확대하고, 센터 이용일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로 늘려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특히 부안군민도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간단한 서류만 제출하면 주중(주말 제외) 센터 이용이 가능해져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활용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

줄포노을빛정원 워케이션센터는 생태정원과 산책로를 품은 조용한 자연환경 속에서 집중도 높은 근무환경을 제공하며, 변산비치선셋 워케이션센터는 탁 트인 해변과 노을 전망 속에서 여유롭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일반 기업 재직자, 공공기관 및 공무원 등 원격·재택근무가 가능한 직군이면 간단한 신청서류를 내고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는 부안에서 숙박, 체험, 관광 등을 포함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도예체험, 천체관측체험, 비치요가&다도, 승마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어 관광 활성화와 워케이션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 워케이션은 휴식과 업무가 공존하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 체류 방식”이라며,“참가자들이 부안에서의 경험을 통해 삶의 여유와 일의 효율을 모두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활력과 생활인구 확대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 워케이션 신청은 부안군 문화관광 누리집(www.buan.go.kr/tour) 내 워케이션 페이지와 더휴일 신청 페이지(https://thehyuil.co.kr/programs/jeonbuk-buan/65)를 통해 할 수 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