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운영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고령자·교통취약지 주민 위한 이동형 장터 7월 임실 덕치면·지사면에서 열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를 도내 전역에서 순회 운영한다.
재단은 7월 17일 임실군 덕치면 주민센터, 23일 지사면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형 장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는 문화소외 해소를 목적으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문화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미술·공예품, 캠핑용품, 체육용품 등 다양한 문화생활 관련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결제는 문화누리카드는 물론 일반 신용카드도 가능하다. 특히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이용자에게는 ‘전북문화누리 에코 장바구니’ 등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돼 이용 장려를 도모한다.
이경윤 재단 대표이사는 “이동형 장터가 문화 접근이 어려운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문화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 14만 원이 지원된다. 사용처는 문화예술 향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으로 한정되며, 올해 발급 기간은 오는 11월 28일까지다.
전국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관련 정보는 전북문화누리 인스타그램(@jb_munhwa_nuri), 블로그(blog.naver.com/jbct0419) 및 카카오톡 채널, 재단 교육문화팀(063-230-7451, 7463, 7454)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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