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세팍타크로 장가연, 세계선수권 출전… 태국서 메달 도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7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속 세팍타크로팀의 장가연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 무대에 오른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장가연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이 주최하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30개국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장가연은 리시브와 서브를 담당하는 ‘테콩’ 포지션으로, 특히 강한 서브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전북 세팍타크로팀이 금메달을 차지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윤순섭 전북세팍타크로협회장은 “성실함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려온 선수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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