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2:07: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AI와 인문학의 융합… 전주서 중장년 맞춤 인문예술 프로그램 운영

전주문화재단, 중장년 대상 ‘삶 성찰+AI 활용’ 융합형 인문학 기획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30일
전주문화재단이 중장년층의 삶을 성찰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결과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하고, 중장년층 특화 프로그램인 ‘중년보호구역’을 기획해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전주문화재단은 그간 팔복예술대학 등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한 인문예술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중장년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나를 발견하는 여행인문학>은 낭만 가득한 기행과 인문학을 결합하고, 참가자들이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해 사진과 글로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인 박남준의 ‘심원재’, 김용택 시인의 ‘섬진강 작은학교’ 등 실제 예술가의 공간을 방문하며 문학과 삶이 교차하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협력기관인 삼천생활문화센터는 음식, 미술, 문학을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과 무주 인문기행 <별을 따는 모험>을 운영하고, 서신도서관은 ‘돈·삶·멋’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 <삶의 완성을 위한 인문학 테라피>를 통해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인문학적 성찰과 AI 기반 창작을 접목해 새로운 자기표현의 길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중장년 세대의 문화적 욕구를 수용하고 확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주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문화재단 문예진흥팀(070-7711-3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