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화관광재단,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전 최종 8개 상품 선정
지역 역사·문화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 발굴…홍보·판매 전폭 지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0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2025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상품 공모전’을 통해 최종 8개 상품을 선정하고, 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의 역사·문화·자연환경을 반영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지역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올해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50일간 진행돼 총 56개 상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실물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대중성과 상품성을 두루 갖춘 8개 상품이 뽑혔다.
선정 제품은 ▲온모주 선물세트(노란주전자주조), ▲풍남문 3D 입체퍼즐 DIY(오렌지e몰), ▲매듭한옥 풍경종(매듭달공방), ▲흥부골 남원추어탕(흥부골농업법인유한회사), ▲오색오방 도자기 공깃돌(도토리공방), ▲마룡샌드(원베이커리), ▲배꽃향에 취하다(오늘을 담다), ▲달항아리 마그넷(야생화 이야기) 등이다.
시상식에서는 100선 인증서 수여, 수상업체 소감 발표, 수상작 전시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공모전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념품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선정된 상품에 대해 ▲관광기념품 100선관 입점 ▲생산 장려금 200만 원 지급 ▲홍보·마케팅 지원 ▲관광기념품 박람회 참가 ▲전북관광기념품 인증마크 부여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홍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 상품은 8월 13일부터 약 한 달간 전주한옥마을 내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관’에서 기획 전시로 공개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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