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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전북도‘동상’수상

○“광복 80년, 함께 피는 무궁화”를 주제로 열린 품평회에 우수한 성과
○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광복 80년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 기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주관으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5년 전국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부문 ‘동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광복 80년, 함께 피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지자체 및 개인이 출품한 무궁화 분화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의 현장투표를 통해 종합 평가하여 우수작을 선정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총 60점의 무궁화 분화를 출품하였다. 출품작은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인 ‘웅비(홍단심계)’, ‘비상(아사달계)’, ‘새천년(백단심계)’이 포함되었으며, 창의성과 품종의 고유특성, 균형감 있는 수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궁화는 한 나무에 수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며, 우리 민족의 강인함과 끈기를 상징하는 나라꽃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국민들에게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궁화 품종 개발과 화분 재배기술 향상에 더욱 힘쓰고, 도민과 함께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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