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삼양이노켐, 흥남동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을 위해 100만 원 기부
- 지역사회 나눔 실천…흥남동 한부모가정 5가구에 따뜻한 지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1일
흥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연숙)는 삼양이노켐(대표이사 강호성)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총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흥남동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5가구에 전달되어 생계비 및 자녀 교육비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09년에 설립된 삼양이노켐은 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수지의 원료인 BPA(Bisphenol-A) 및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흥남동 저소득 가구를 위해 2023년 선풍기 25대, 2024년 여름 이불 20채를 지원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삼양이노켐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삼양이노켐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삼양이노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해 갈 예정이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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