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9:21: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독자기고

‘노쇼’ 사기 주의! 사전에 숙지해야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7일
박민진 군산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사기 수법은 하루가 멀다하고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사기 수법이 지능화되는 만큼 사기 피해들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추가지급을 노린 사기와 군부대‧유명인 등을 사칭하여 대량으로 예약 주문을 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고도화되는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종 사기 수법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 방안을 숙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노쇼 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대량 주문이 들어올 시에 주문자의 신분 확인이 필수이며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해 확인해야 한다. 실 근무지와 해당 근무자의 이름을 실제로 파악한 후 사칭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문 요청자의 음성 확인으로만 그치면 안 된다. 둘째, 대량 주문의 일정 금액을 선결제 받거나 예약금을 요구하여 금전적 피해를 막아야 한다. 셋째, 의심스러운 요청이 있을 때는 거절한 후 곧바로 112에 신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배달비를 대신 결제해달라”, 취급하지 않는 다른 물품을 “대리구매 해달라”며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오히려 대금을 지불하게 하는 것은 ‘노쇼 사기’의 전형적인 형태이므로 즉시 거절 후 112에 신고해야 한다. 실제로 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물품을 대량 주문한 후, 직접 수령이 어렵다며 유통업체를 통해 배송요청과 선입금을 요구한 사례가 있었다. 지난 7월, 경찰 지구대에서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노쇼 사기’ 피해 사례들을 제시하며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포함과 동시에 SNS를 활용해 사기 피해 예방방안을 안내했고, 얼마 후 소상공인에게 비슷한 수법의 신고가 들어와 관공서에 진위여부를 파악한 결과, 허위사실임이 확인되어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처럼 범죄 피해는 예방이 가능하며, 사전에 피해사례와 대응책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0신종사기 수법 예방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헤쳐 나가야 할 과제이며, 위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112에 신고해주길 바란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