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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렴 소통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6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 소통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갖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청렴 소통 명예감사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주요내용은 ▲2025년 청렴 정책 추진 상황 보고, ▲청렴 소통 간담회, ▲청렴서약 및 결의대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명예감사관들은 건설·보조금·재세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및 불편 사례를 공유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한 개선 의견을 활발히 제시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명예감사관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부패 없는 청정 김제” 실현을 다짐했다. 명예감사관들은 부패없는 청렴 청정도시 김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굳게 다졌다.

김희옥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해 ‘더 특별한 내일을 꿈꾸는 청정 청렴도시 김제’를 비전으로 삼고, 「청렴 톡! 공감 톡!」, 청렴정책추진단, 청렴 24.7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부패 제로화를 향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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