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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신문 제2기 자문위원회, 지역사회 정책 대안 모색 본격화

운영방안 구체화…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논의
지역 여론 수렴과 정책 반영 위한 협력 강조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5일


전라매일신문 제2기 자문위원회가 출범 이후 첫 공식 회의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매일신문 제2기 자문위원회가 지난 2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첫 월례회가 열렸다. 개회식으로 시작된 회의는 국민의레, 참석자 소개, 인사말 순으로.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일 전라매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항순 자문위원장(온누리기획 대표), 김영진 사무국장((주)한가람 부사장), 박지원, 이미영, 장연옥, 박도원, 한복순, 김동희, 김경운, 황은아, 박효정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홍성일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자문위원님들이 저희 신문사 발전을 위해 자문하고 협조해줘 감사하고 이렇게 든든한 응원군이 있어 힘이 난다”며 “앞으로 자문위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 좋은 신문을 만들고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의 핵심 의제는 ‘자문위원회 운영방안’이었다. 위원들은 언론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본지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해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언론의 공적 기능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위원들은 지역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려면 언론과 자문위원회가 공동으로 여론을 수렴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는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인근 식당에서 열린 만찬으로 이어졌다. 위원들은 비공식 자리에서도 협력 의지를 다지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자문위원회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 다음 회의에서 구체적 실행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항순 자문위원장은 “이번 제2기 자문위원회는 신문사 발전을 돕는 역할을 넘어, 지역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청년, 여성,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현안을 발굴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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