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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장류축제 앞두고 전국 관광객 대상 집중 홍보 나서

추석 연휴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인근 지역 집중 홍보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0월 12일

순창군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및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에는 장류축제 추진위원회와 순창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홍보는 강천산 군립공원, 채계산 출렁다리, 전주 한옥마을, 광주대구고속도로 휴게소 등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됐다. 홍보단은 축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했고, 방문객들에게 축제장의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순창군청 각 부서에서는 광주, 전주, 담양, 곡성, 남원 등 인근 시군의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축제 분위기 확산에 주력했다.

한편, 올해 순창장류축제에서는 '황금메주를 찾아라'(소원 달기·골드바 추첨), '나와 나 20주년 이벤트'(2006년·1997년생 경품 추첨), '장추왕을 찾아라'(보물찾기) 등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축제 20주년을 기념해 장류 제품 20% 할인과 함께 구매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하는 특별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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