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0:38: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불타는 전북의 투혼, 부산을 달군다

전북선수단 1,594명 ‘금빛 레이스’ 출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9일

전북이 부산의 가을 하늘 아래 뜨겁게 달리고 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금빛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는 49개 종목에 걸쳐 선수 1,132명과 임원 462명 등 총 1,594명이 참가했다. 전북체고, 원광대, 우석대 등 체육 명문을 비롯해 도청 및 시·군 실업팀까지 총출동해 종합 순위 반등을 노리고 있다.

도 관계자는 “체육은 전북을 하나로 묶는 힘”이라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도민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선수단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숙소·교통·의료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도체육회와 공동으로 응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도민들의 성원도 뜨겁다. 종목별 단체 응원이 잇따르며 ‘원팀 전북’의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제105회 대회에서 14위를 기록한 전북은 올해 최소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전북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산에서 막을 올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에서 선수단 사기 진작에 나섰다.

전북도는 1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김관영 도지사가 참석해 전북선수단과 도체육회 임직원을 직접 만나 “전북을 대표하는 여러분이 도민의 자부심이자 전북 체육의 미래”라며 선전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 전역에서 치러진다. 전북은 49개 종목에 선수 1,132명, 임원 462명 등 총 1,594명이 참가해 메달 레이스에 나선다. 전북체고, 원광대, 우석대 등 지역 체육 명문과 도청·시군 실업팀이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전 종별에 고르게 포진했다.

김 지사는 “체육은 도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자 전북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값진 결실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숙소·교통·의료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대회 기간 컨디션 관리와 안전 대응을 위해 의료 지원반을 상시 운영하고, 이동 동선을 고려한 교통 지원과 응원 캠페인을 병행한다. 도체육회와 합동 상황반을 꾸려 종목별 경기 일정과 결과를 실시간 공유하며 현장 애로를 즉시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은 지난해 제105회 대회에서 종합 14위(금 39, 은 41, 동 65)를 기록했다. 전북선수단은 “종목별 전력 보강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순위 반등과 ‘페어 플레이’ 실천을 동시에 이루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