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13:52: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제57회 군산 진포예술제 대 개막

- 군산 예술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의 장
- 개막 공연으로 가수 소찬휘 초청 공연, 연극, 국악, 무용 등 풍성한 행사 진행 예고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늦가을 역사와 전통을 잇는 제57회 군산진포예술제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군산예술의전당과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군산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진포! 예술의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군산 지역 예술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드는 예술 축제로서 역할을 다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먼저 30일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이 포문을 연다.

‘진포! 예술의 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 소찬휘가 초청되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전문 예술인들의 창작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10월 31일에는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극 ‘우리는 물건이 아니야’가 공연된다.

아울러 군산예술의전당에서는 다양한 전시도 열린다. ▲문인협회의 다양한 시화전, ▲건축가협회의 도시건축 작품 ▲미술협회의 미술작품 전시가 준비되어 있으며, 사진작가협회는 사진 작품 전시와 함께 사진 강좌도 마련했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청소년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 무용협회의 부채춤·장구춤·춘설, 연예예술인협회의 지역 가수 초청 무대, 영화인협회의 영화 상영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민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물빛다리광장에서는 11월 1일부터 2일 주말 이틀간 ▲풍선 만들기 체험 ▲사진 촬영 및 인화 체험 ▲서예 및 가훈 쓰기, 공예품 전시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마당이 개최된다.

군산예총 황대욱 회장은 “이번 제57회 진포예술제를 통해 10개 협회 1,500여 명의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세계 동향과 경제 침체 등으로 침울한 분위기에 조금이나마 웃음꽃을 찾고 예술이 꽃피는 살기 좋은 도시 군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57회 군산진포예술제는 전 공연이 무료이며, 개막공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시, 어르신 행복 도시로 도약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