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소공인 문화의 날’ 개최
금속가공 소공인 문화·나눔 행사 열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5일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지역 소공인들을 위한 문화 교류 행사가 열렸다.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회장 이인호)는 5일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인 ‘전주대장간’에서 ‘2025 소공인 문화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소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소공인의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옥상정원에서는 통기타 공연과 무료 영화 관람 등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소공인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금속가공 분야 소공인을 위한 △지원센터 성과 보고 △우수 소공인 포상 △네트워크 교류 행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반월동 소재 소공인 기업 ‘올턴가연테크’가 레이저용접기를 기부해 생산 환경 개선과 소공인 간 상생을 실천했다. 행사 참가자 약 30여 명은 단체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에도 동참했으며, 일부 헌혈증은 기부되어 전북혈액원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인호 발전협의회 회장은 “소공인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공인과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개관한 ‘전주대장간’은 소공인 경쟁력 강화와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5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약 7,000건 이상의 장비 이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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