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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교육

전북미래학교, 교육 성과 공유하며 `한국 교육의 중심` 향한다

전북미래학교, 빛나는 교육 성과 공유
브랜드 학교, 한국 교육의 중심 노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0일

전북교육의 혁신 모델인 전북미래학교의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5 전북미래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전북미래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일반학교 및 공립유치원 희망 교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전북미래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비전으로 삼는 전북미래학교는 2023년 16개의 준비학교로 시작해 올해 146개교로 증가하며 전북교육의 브랜드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전북미래학교는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의 주요 정책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날 보고회를 통해 성과 분석 연구와 학교들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결과가 발표·전시됐다.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로는 △부안동초 김다혜 교사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이야기 △전주우전중 염지은 교사의 ‘배움으로 성장하고 관계로 회복하는 학교 이야기’ △전북대사범부설고 안현주 교사의 ‘배움으로 세상을 품다, 함께하는 전북미래학교’가 각각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이야기마당에서는 송원초 강방용 교감이 좌장을 맡았으며, △전주성현유치원 유나리 교사 △전주교대전주부설초 이경화 교사 △전주초포초 허정수 교사 △전주만성중 김지연 교사 △회현중 경대윤 교사 △백산고 진경아 교사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 최진석 교사가 각자의 교육 실천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기, 열정과 사랑으로 동행하는 교사와 교육공동체의 이야기들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전시됐다.

오선과 미래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전북미래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우수한 교육사례들이 많이 발굴되고 확산되어 전북교육이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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