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민원의 날(11월 24일)’을 맞아 24~28일 ‘민원 주간’을 운영하며 민원인과 담당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민원의 날’은 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처리 담당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11월 24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전북교육청은 ‘도민 한 분 한 분을 24시간 섬긴다’는 취지에 따라 민원 주간 동안 고객지원실 방문 시민에게 상호존중 문구가 적힌 홍보물과 간식을 제공한다. 민원인과 담당자가 서로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민생각함 누리집에서 댓글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를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과 기념품을 전달한다.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담당자 사기 진작을 위한 힐링연수도 27~28일 운영한다. 도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민원 담당자 75명이 참여하며, 국민신문고 만족도 제고를 위한 처리 방안 안내와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조철호 총무과장은 “민원 주간을 통해 민원인과 담당자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