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부송중학교가 학부모회 등과 함께 겨울철 취약가정을 위해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익산부송중학교는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도담 사회적 협동조합과 협업하여 27일 겨울철 취약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대상 학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익산부송중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도담’의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학부모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한편, 학교와 학부모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협동조합이 함께 정성껏 김장을 담그고 수육을 포장해 취약가정에 전달함으로써 겨울철 생활 부담을 줄이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정숙주 교장은 “김장 지원 활동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긍정적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부송중학교는 ‘준법우수학교’ 선정(2025년 11월, 전주지방검찰청군산지청), IB 후보학교 승인(2025년 5월, IBO) 등 지속적인 교육적 성장 노력은 물론, 교육공동체가 함께 나눔 온도를 올리는 실천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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