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1 05:11: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전북도-14개 시군 “전북의 이름으로 하나”

새만금공항 정상화·우수정책 확산 공감대
민선 8기 제7차 정책협의회 열려
장수군 대상, 전주시·고창군 우수사례 공유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3일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이 3일 전주 왕의지밀 컨벤션에서 민선 8기 제7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공동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전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함께 뛰어온 도전의 시간, 우리는 전북의 이름으로 하나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정헌율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가장 큰 화두는 새만금국제공항 정상화였다. 참석자들은 새만금공항이 전북권 관광·물류·기업 유치의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하며, 조속한 사업 재개를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북 대도약의 핵심축인 새만금권 개발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도와 시군이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셈이다.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는 장수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장수군은 산악 레저 전문성을 지역 자원과 결합한 ‘장수 100마일 트레일레이스’ 사례를 소개하며 산악관광 중심지로의 변모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전주 함께라면·함께라떼’ 등 주민 참여형 복지 플랫폼을 확대한 전주시가, 우수상은 공공·기업·지자체 협업으로 신제품 개발과 지역경제 회복 모델을 만든 고창군이 각각 받았다.

도와 시군은 협의회를 통해 민선 8기 대표 성과도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전주 하계올림픽 후보도시 선정,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등 굵직한 공동 성과가 제시됐다. 이어 하계올림픽 유치전 대응, 새만금 글로벌 규제 ZERO특구 추진, 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 기업유치 확대, 농생명 신산업 고도화 등 향후 협업이 필요한 정책도 논의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이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서로 배우고 연결되는 협치가 중요하다”며 “도-시군 간 정책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특색을 살린 모델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의견 교환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도는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을 실무협의체와 연계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