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폐소형가전 기부로 자원순환 실천 앞장
이경윤 대표이사 “재단이 먼저 환경 책임 실천해야 지역에 변화 생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8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2025 ESG경영 자원순환실천챌린지’에 동참하며 폐소형가전 기부 활동을 추진했다. 이경윤 대표이사가 “도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은 재단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며 직접 참여를 독려한 결과, 임직원 중심의 자발적 기부가 실현됐다.
재단은 12월 8일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수여식을 열고, 임직원들이 모은 폐소형가전들을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센터장 이은주)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폐기물 저감과 업사이클링 가치 확산을 위해 이 대표가 ESG경영의 우선 과제로 제시해 온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일환이다.
수거된 폐소형가전은 고장 난 키보드, 드라이기, 전자기기 등으로 총 11.8kg이며, 한국환경공단 기준 약 24.8kg의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재단은 이번 기부가 단순 캠페인을 넘어 공공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강조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작은 실천이라도 기관이 먼저 움직이면 지역사회 전체에 변화의 흐름이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뿐 아니라 ESG 경영 전반에서 재단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자원순환 프로그램, 공공기관 업사이클링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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