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폐지 예정인 군산 선유도중 등 8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행정업무 추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2026년 3월 1일 자 폐지 예정 학교 행정업무 추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군산 선유도중, 정읍 도학초, 남원 금지동초, 김제 비룡초, 무주 부당초, 무풍중, 무풍고, 부안 상서초 등 총 8개교이다.
점검 내용은 폐지 예정 학교의 생활기록부 등 주요 기록물 이관 준비 현황과 중요 물품·재산 처리 방법, 학교 회계 마감 현황 점검 등이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해제 신청 등 각종 해지 및 신고 방법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전자칠판 등 내용 연수 미도달 고가 물품에 대해서는 교육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관리 전환 소요 조회 여부 등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폐지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지난 10월 설명회를 열어 학교 통폐합 결정 이후부터 시기별·분야별 추진 업무에 대해 안내했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폐지 학교 행정업무 마무리에 혼선을 최소화하고, 효율적 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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