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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공연

서예 퍼포먼스로 전북K-컬처 상설공연운영단 출범 축하

전북비전회원, 전통 서예로 홍성일 회장 취임 축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4일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홍성일 초대회장 취임식 및 출범식 현장에서 전통 서예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하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성일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회장을 비롯해 전북비전회원 등 4인이 무대에 올라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문구를 붓글씨로 완성하며 출범을 축하했다.
 
힘 있는 필체와 절제된 운필로 완성된 작품은 전북 문화예술의 뿌리와 미래를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붓글씨 퍼포먼스는 전북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K-컬처상설공연이라는 현대적 비전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장면으로 연출됐다.
 
참석자들은 서예가들의 붓놀림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박수로 화답했고, 무대 위에서 완성된 작품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박상주 회장은 “전북 문화의 정체성과 정신을 담아 축하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K-컬처 상설공연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공연과 의식 중심의 출범식에 전통 예술이 더해지면서 전북다운 문화적 깊이를 보여준 순간이었다”며 “운영단의 출범 취지와도 잘 어울리는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완성된 붓글씨 작품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출범을 기념하는 상징적 기록으로 남게 됐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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