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4:28: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군정

김제에 3성급 호텔 들어선다

전북도·김제시·베스트웨스턴 협약
365억 투입, 2028년 개관 목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8일

전북자치도와 김제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이 김제 온천지구 관광숙박시설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북자치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제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과 김제 온천지구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김해영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김제시 상동동 김제온천관광지 내 숙박시설용지 9,164㎡ 부지에 총 36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3성급 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호텔은 객실 101실을 갖추고, 연회장과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카페 등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개관 목표 시점은 2028년 3월이다.

협약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김제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관련 조례에 따른 투자보조금 지급을 맡는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김제호텔은 투자계획에 따라 호텔 건립과 운영을 책임진다.

도는 이번 호텔 건립이 김제 온천지구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국제행사와 각종 대형 행사 유치에 필요한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김제 온천지구의 관광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 투자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웨스턴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전 세계 4,30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전북 지역에는 전주와 군산에 이어 김제가 세 번째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