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0:27: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전북문화관광재단, ‘4色이음’ 관광상품 매출 14억 원 돌파

목표 대비 145% 달성… 외국인 1,784명 유치로 외래관광 경쟁력 확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6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서부내륙권 4色이음’ 관광상품을 통해 총 14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목표 대비 달성률은 145%에 달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 7월 선정된 파트너십 여행사 5곳이 관광상품 기획과 모객을 맡아 운영했으며, 총 7,856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상품 운영 횟수는 164회로, 서부내륙권 관광 수요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체 관광객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1,784명으로 약 23%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상품이 내국인 중심의 소비를 넘어 외래관광 시장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주제별로 묶어 테마형 상품으로 기획하고,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여행사와의 협력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참여 여행사는 여행공방(향토문화), 행복을주는사람들(문화예술), 홍익관광개발(역사문화), 아름여행사(자연휴양), 해밀여행사(종교관광) 등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단일 상품이 아닌 연계형·테마형 상품으로 구조화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여행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내륙권 4色이음 파트너십 여행사 사업은 ‘2025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운영 성과와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관광상품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