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1 02:34: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심보균 전 차관 익산시장 출마선언

-익산 중심의 100만 메가시티 도약
-제 2혁신 도시 익산 유치, 농식품부 익산 이전
-청년시청을 시장 직속 체계로 전면 확대 개편‘, 청년특보’와 ‘청년대변인’을 신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5일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15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익산 경제 체질을 바꾸고자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익산시장 출마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심 전 차관은 ‘과거의 낡은 문법으로는 익산의 미래를 그릴 수 없다. 호남선의 거점, 백제의 숨결, 식품 산업의 메카라는 우리만의 자산을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하겠다.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익산의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피력했다.

‘지역발전 전문가’ 저 심보균은 익산의 체질을 완전히 바꿀 ‘ABC 전략’으로 익산의 대전환에 대해 살펴보겠다.
• A (AI 기반 스마트도시): 지난해 개소한 스마트농업 인공지능센터를 기점으로 농업, 행정, 의료 전 분야에 AI를 이식하겠습니다. 고령화된 농촌의 일손을 덜고, 청년들이 IT 역량을 발휘하며 정착하는 ‘혁신 스마트 도시’를 만들겠다.

• B (Bio·식품산업 고도화): 익산의 자부심인 식품산업에 첨단 바이오 기술을 결합하겠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세계 시장과 경쟁하는 ‘글로벌 바이오·식품 수도’로 키우겠다.

• C (Culture·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백제의 숨결이 깃든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머무는 관광’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역사와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콘텐츠로 익산을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 경제도시’로 만들겠다.

여기에 더해, ‘익산·군산·김제 등 강력한 연대를 통해 10년 후 인구 100만 명 규모의 ‘전북 메가시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민원'이라는 서류 뭉치가 아니라, 익산시를 바꿀 '정책 제안서'로 받들겠다.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공무원이 아니라, 함께 방법을 찾는 해결사가 대우받는 생활민원 기동순찰대 조직을 만들어, 안 되는 이유를 대는 공무원이 아니라,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는 공직자가 대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 책상 위의 서류가 아니라 시민의 삶터에서 답을 구하겠다.

아울러, 청년시청을 시장 직속 체계로 전면 확대 개편하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드리며. 단순히 이름만 시청인 건물이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예산을 짜고 정책을 결정하는 ‘청년 자치 정부’로 탈바꿈시키겠다. 또한‘청년특보’와 ‘청년대변인’을 신설하여 청년에게 실질적인 ‘예산권’과 ‘권한’을 부여, 청년의 제안을 ‘익산의 미래 설계도’로 받들겠다

심 전 차관은 노무현 정부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실무를 책임졌고,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차관으로서 대한민국 정부의 조직운영과 자치분권을 총괄 지휘했다.

이제 이재명 시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서 지방정부 주도 성장의 가치를 익산에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